일본잡지 ゼクシィ[젝시 25년 1월호 부록 후기]언박싱

저는 일본잡지부록에 재미난것들이 많아서 종종 yes24에 들어가서 구경을합니다
물론 맘에 드는 것이 있으면 구매로 이어지죠~^^
가격대비 가성비에 디자인도 훌륭한것들이 꽤되요~

특히나! 가성비 오브 가성비 ゼクシィ젝시잡지 일본돈으로300엔 현재 예스24에서 3,430원이예요
3천원대 부록치고는 도를 넘어섰어요 훌륭한것으로요 ㅎ 또 잡지 두께도 꽤 되죠~ 와 이정도에 가격남는게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또,매달 나오는 부록들을 보면 고가의 재질은 아니지만 꽤 훌륭한 마감으로
잡지부록으로만으로 출시를 하였다면 몇배의 금액을 달고 나올것 만 같은 제품들이예요

ゼクシィ젝시는 패션이나 뷰티같은 정보잡지가 아니고, 일본에서의 결혼정보잡지로 솔직히 잡지내용을 볼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일상생활에 꽤 유용한 부록을 출시해 주워서 구매를 하곤 하죠^^

지금도 그 유용한 부록을 발견한 시점이구요. 그래서!!! 같은제품을 2개나 구매를 했습니돠.😁
각 종 쿠폰,포인트를 써서 그냥 다 내고 사도 아깝지 않은 금액이지만, 더 할 나위없는 금액 2개금액도 안되는 금액에 구매를 했습니다.

2025년1월호지만 현재 바로 배송이 되어 오더라구요~ 요렇게 도착을 했습니다.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언박싱이란 걸 해보겠습니다.

짜라란~ 미니마우스 비닐봉투 마져 사랑스럽네요 ㅎ
개봉!!! 엄청 선명한 레드는 아닙니다만, 새침한 미니마우스의 표정너무 취향저격이예요

네 25년1월호 부록은 여행용파우치예요 무채색의 캐리어안에서 레드포인트로 귀여움이 가득할거 같지 않나요?
⬇️사이즈는 오른쪽옆에 A4사이즈와 비교입니다. 거의A4사이즈 정도되요 널럴히는 아니고 조금 꽉낀듯한 A4

지퍼는 스무스하게 잘 왔다리갔다리 잘 되구용~ ⬇️재질보시라고 줌으로 한 껏 가깝게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선명한 컬러에 재질도 여행파우치로서 너무 만족스럽니다~

바지 2벌정도 막 넣어보았습니다. 공간은 충분히 많이 남았어요 두껍지 않은옷으로다가
2~3박은 넣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보니까 아래 지퍼가 하나 더 있더라구요~
이중지퍼로 압축파우치 효과까지 짐을 한층 더 줄여줄듯 싶어요

제대로 접지도 않고 막 넣었지만 한번 압축해보겠습니다.
뚜게 보이시나요? 이렇게 얇아졌어요? 캐리어나 가방안 공간활용에 너무 유용할 거 같아요

2개사길 정말 잘한거 같아요 상하의 옷넣고 하나는 파자마나 속옷, 양말같은 것들 넣으면 거뜬할거같아요
보시고 마음에 드시는 분이 계셨으면 좋겠고, 여행용파우치를 구매하려고 하셨던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가격하나로 여행용파우치를 시중에서 살수는 없으니까요 모두 득템이 되길 바래요

빨리 어디 가고 싶어지는 건 이 파우치 효과일까요? ^^ 여행계획을 최대한 빨리 세워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