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여행 VOVA[보바 보조배터리]5000mAh 사용후기

핸드폰을 좀 사용하다보면 항상 아쉬움 점 부족한 것이 배터리죠~
그럴 때 매번 충천줄을 들고 다녀야되는데 그러면 콘센트가 있는곳이여야 되고
또 요새는 카공족 소상공인들의 힘듦으로 막아놓은곳도 많죠
외부로 많이 이동하는 경우는 이거조차도 허용이 안되고요

난 핸드폰은 전화 메세지만 확인하고 사용감이 없다하는 분 말고는 그렇지만 거의 그렇지는 않죠
금융이며, 네비,게임,음악,영상등의 도파민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한몸이 되어버린 세상에서
외출시 찐 필수템이되어버린 보조배터리~

맨 첨 보조배터리를 사용한 제품은 대륙의 실수가 나은 샤오미제품으로10000mAh을 사용했었는데
초기에는 잘사용하다가 무게감이 나가다 보니까 후반에는 잘 안들고 나가게 되더라구요
일상에서 사용하면 항상 반정도가 남아서, 그 후에는 5000mAh정도의 용량이 저한테 맞는거 같아 용량은 5000mAh에 정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 개인 사용감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이폰 미니13미니 기준 풀충전1회하고 조금 남는정도 아침외출시 저녁에 2칸정도 남는 정도였어요>

샤오미나 라인에서 나온 보조배터리 도킹용을 지나 수명이 다해 다음 배터리를 찾고 있던중
여행유튜바 곽튜브영상을 본후 VOVA [보바] 보조배터리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구입후 외출시, 여행시에도 사용 후 한 반년 넘게 지났는데 꽤 괜찮아서 소개해 보려고 해요~
보바보조배터리는 용량별, 줄연결이냐 맥세이프냐 도킹으로 나뉠수 있는거 같더라구요
패키지가 선물용으로 주기에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고급스러움이 뿜뿜👀 🤙

저는 맥세이브 카드지갑을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그 편리함을 알기에  맥세이프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보바 고속 무선 충전 아이폰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5000mAh 20W(아이보리)
정면샷, 뒷면샷, 측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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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측면에 물리적 버튼이 있어서 한번 누르면 배터리가 켜지고 두번 누르면 꺼집니다.
결합 합체샷 &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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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디자인이 너무 심플 슬림 한손에 쫙 감기는 그립감 또한 훌륭했으며, 사용감도 뒷면에 붙이기만 해서 간편했어요

줄연결용, 도킹용, 맥세이프 다 사용해 본 결과 제일 쏘 이지 도킹도 괜찮지만 도킹보다 더 간편한 느낌이었어요
카드지갑정도의 사이즈에 두께감도 얇아서 보관도 용이하더라구요
편리한 만큼 맥세이프는 줄연결용보다 금액대가 있습니다.
<줄연결용으로 대용량20000mAh -10000mAh가 젤 판매량이 많았어요~>

외출시나 국내여행용으로 5000mAh정도 완전 충분했는데…

해외는 좀 다르더라구요 통신사도 끌어다 쓰고 해서 그런지 이상하게 배터리가 2배로 빨리 닳아서
하루일정이 길지 않으면 괜찮은데 그렇지는 않죠!
여행가서 아침일찍 시작해서 저녁 밤늦게까지 구경을 안할 수가 없잖아요~
사진을 거의 순간순간 계속 찍고 지도 확인, 교통편으로 계속 켜두기에 5000mAh으로는 조금 부족하더라구요
해외여행에서는 맘편히 10000mAh정도가 편할 거 같습니다.

현재 여행을 몇번 다녀온 후 고민이 생겼는데 10000mAh으로 하나 더 구입을 해서 여행용으로 사용을 할지
아니면 5000mAh를 하나 더 구입해서 일상에서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다가 여행시에는 2개를 가져가던지 행복한 고민에 빠진 1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