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방문한 날의 나고야[名古屋]는 말로 표현해보지 못한 말 그대로 쾌청한 날씨 그 자체였어요 나고야가 처음이라면 어딜가봐야 될까요? 흠. 나고야성[名古屋城] 아닐까요? 저는뱅기에서 내리자마자 호텔에 짐을 맡겨놓고 나고야성으로 향했습니다. 와~일본의 거리는 너무 깔끔 그 잡채네요^^ 일본 왔구나라는 느낌이 퐉! 오네요Tip : 나고야 여행에서의 호텔은 역근처 아니면 사카에 근처에 묶는편이 나을거 같아요 왠만한 여행스팟!이라고 해야 할까요~ 나고야에서 가볼만한 곳이 이곳들을 중심으로 모여있기 때문이죠~ 나고야역 & 인근 - 나고야성 - 사카에인근(온 갖 백화점(쇼핑몰)이 모여있어요)- 오스상점가 쪽만 둘러본다면 나고야는 잘 다녀왔다고 생각되더라구요 일본여행에서 더 더욱 기억에 남는것이 이런 파란하늘인거 같..

드디어! 꿈에 그리던 名古屋ジブリパク[나고야 지브리파크]에 가게 되었어요^^ 지브리의 세계로 들어가는 순간!!! 두근두근 두근~ 아! 참고로 패스권에 대한 이해는 다른 블로그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픈 전 홍보때부터 바래왔던 지브리파크 오픈하고 나서도 에리어가 전체 완공된지 않았던 작년 드디어 올 전체 에리어가 완성이 되고 나서 티켓팅에 도전!!! ジブリパク大さんぽ券 プレミアム(지브리파크 대산포 프리미엄 패스권)에 도전해서 대략 1시간30분만에 대창고 첫타임은 놓치고 두번째 지정시간11:00 성공을 했어요~ ✌️ 다녀오고 나서 또는 다른 블로그들 글을 보면 무조건 첫타임 안되면 오전에 대창고 티켓을 구해야된다 라는 글이 있는데 대창고만 구경하시는 분은 괜찮은데 특히나 프리미엄은 맞습니다.~ 입..

일본여행에서 나고야를 갈 일이 얼마나 있을까요? 코로나 이후 또는 최근 지브리파크가 계획되어지면서 여행객들의 발길이 늘어나고 있더구요~ 도쿄나 오사카가 아닌 나고야에 왔으니 스타벅스나 튤리같은 체인점 말고 그 도시만의 기념이 될 만한 곳을 가보는 것이 좋은 거 같더라구요 하브스랑 코메다커피(コメダーコーヒー)의 본방이 나고야 인거 아시나요?나고야에는 킷사텐(다방)문화 모닝구라는 문화가 활성화가 많이 되어있어요(오구라토스트=팥올린토스트 추천!!!) 유명한 코메다, BonBon카페, 커피하우스 카코,부쵸커피,고독한미식가에 나온 카라스 등등 많이 있고 머물고 계신 하루쯤은 조식으로 꼭 가보라고 추천드려요~ 그렇지만!!! 나고야 하면 떠오르는 또 다른 귀여운 추억이 될 만한 카페를 추천해 보려고 해요 1. Ca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