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구입한 2025오롤리데이 다이어리! 작년에도 그랬듯이 앞표지에 뭘 꾸밀까 고민되는 요즘입니다. 작년에도 다이어리에 붙일 스티커를 계속 봐오다가 테틈으로 결정된거였어요~ 테틈 중에서도 뭘 붙일까로 고민을 좀 한 😅 TETEUM테틈의 캐릭터를 좋아해서 이것저것 사용하고 있는1인입니다. 필통, 메탈키링, 그냥키링,인형열쇠고리, 스티커, 그립톡도 자주사용했었그 중 스티커는 어느 곳에 포인트 주기 좋아서 애용템입니다 (주저리 주저리, 그냥 테틈을 좋아한다는ㅎ 얘기구요~)제가 주로 사용하는 정보성글귀를 적어놓는 수첩과 2024 올해 다이어리예요~ 둘 다 테틈스티커로 포인트를 주었어요(귀엽지요?) 수첩 = >라이브워크Livework제품으로 손에 쏙~핸디한게 좋아요 다이어리 => 오롤리데이 oh, lolly d..
올해도 이제 2달도 안남았어요. 엊그제가 1월의 시작을 알리면서 새로운 다이어리에 기대와 희망, 목표를 적고 있었는데… 곧 2025 새해를 맞이하게 될 거 같네요~ 저는 올해부터 오롤리데이 다이어리를 사용했습니다. 알았던건 작년이었구요 유튜바 에이스님사용하는 걸 보고 구매하고 싶었는데 오롤리데이 날짜형은 딱 수량한정으로 판매하고 판매가 종료되면 판매하고 있지 않았어요 그래서 2024년도거는 꼭 사고야 만다하고 보고 있었는데10월부터 내년다이어리를 판매하는 걸 보고 깜 놀 ㅎㅎㅎ 저는 새해가 지나고 나서 구입하는 스타일이었거든요^^아무튼 그래서 2024초코퍼지를 구매해서 올해 정말로 알차게 잘 사용했고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표지를 볼때마다 즐거움이 그득그득 제가 좋아하는 테틈 스티커를 붙여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