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형 핸드폰이 아닌이상 요새는 외출시 필수품이 되어버린 “보조배터리”보조배터리는 진짜 오래 사용해 왔었는데요~대륙의 실수 샤오미 보조배터리에 부터 ➡️ 도킹형 ➡️ 맥세이프 까지 골고루 사용해 봤습니다.배터리도 점점 진화하면서 줄로 충전할때보다 줄의 거추장스러운것이 없어서 좋았고 도킹형도 편리하지만 손의 그립감이 더욱 좋아 현재는 맥세이프형만 사용하고 있습니다.저는 일상에서는 외출시에만 들구나가는데 핸드폰을 많이 사용하지않으면 배터리는 거의 사용하지 않거나 집오기 전 잠시 사용하는데 너무 편리하더라구요.그러던 어느날 해외여행을 가게되었는데 핸드폰을 거의 왠종일 사용하게 되서 배터리 닳음이 너무 빨라 맥세이프보조배터리를 붙였는데 너무 느리게 충전된달까 한번붙이면 계속 붙여놓게 되더라구요완충이 안되는게 계속..

커피의☕️ “커”자도 모르던시절 뒤늦게 아메리카노+시럽으로 입문! 아메리카노는 쓰고 무슨맛인도 맛도 없어서 입도 안됐었는데 점차 발전하여 언제부터인지 기억도 못하지만 이제 커피는 시럽없이 나에게 매일매일의 없으면 안될 생명수 같은 존재가 되었어요^^그 후, 홈커피까지 발전~ 나의 첫 캡슐커피는 일리커피로 시작을 하게되었어요~ 원두의 신맛을 안좋아해서 일리커피가 더욱 입맛에 맞았던거 같아요~캡슐커피> 드립백커피 > 핸드드립 순으로 커피애호가가 되어가고 있답니다.^^일리커피캡슐에서도 클래식, 인텐소를 제일 좋아했었는데 저번에 클래식필터그라운드는 맛을 보았던터라 이번에는 “인텐소 볼드 로스트 필터그라운드”(INTENSO Bold Roast)로 구입을 해보았습니돳! 나의 2번째 일리필터 그라운드예요~첫번째는 ?..

미닛뮤트(minitmute) 대부분 다 핫하죠?^^핫한 제품중 하나 레오파드 파우치 키링(Leopard Pouch Keyring)미닛뮤트 판매점 정식명칭 : CLO POUCH KEYRING LEOPAPD2년전부턴가 그렇게 갖고 싶었었는데 품절 품절 품절…에 포기하고 있다가 요새 올블랙으로 자주 다니다 보니 뭔가 포인트 될 만한 아이템이 없지 않을까 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가봤더니 지금은 좀 풀린 상태인거 같아요인기가 사라졌을까 이제 아무두 안하나 하는 생각도 잠깐 들었는데요새는 머 이런거 따지나요? 내가 하고 싶으면 하는거지^^검색도 해보니까 지금도 구입하는 분들도 많고 꾸준히 인기가 있더라고요저도 매번 들어갔던게 아니라 잠깐 풀릴때 내가 들어간건가? 하고 잽빠르게 구매를 눌러버렸어요~5월 황금연휴기..

날 좋은날 산책 겸 종로 나들이할겸 발견한 맛집!지도에서 검색하다 발견했는데 넙적면을 보고 한눈에 반해 여기닷!해서 가게 된 곳이예요~을지로3가역 8번출구로 나오면 몇 발자국 안되서 바로 보입니다.뭐야 여기 일본이야? 하는곳이 보이면 맞아요 ㅎ여기입니다. 도로가 좁고 사람들이 많아서 이렇게 밖에 찍지를 못했네요^^;;입구 메뉴입간판으로 시작해서 내부에 입장하니까 매장은 그렇게 크지않고 아담했습니다.그래서 더 일본스럽더라구요~일본글씨로 일품만두전문점이라고 크게 쓰여있구요 벽포스터에도 전부 일본글씨, 🔽 제가 앉은 일렬식 자리에는 일본스티커로 꾸며져 있어요 내부 인테리어며 메뉴는 물론이거니와 일본느낌이 충만했던 곳이었어요~ Tmi : 저는 일본음식을 좋아하는 편이기에 이런음식점이 생겨서 발견해서 너무 좋았..

홋카이도에서 특별한 디저트카페 버터샌드로 유명하죠~오타루에 있다고 하는데 저도 한번도 가본적은 없고 먹어보지도 못했지만 그냥 어떻게 알게 모르게 아는 디저트 랍니다.^^여행기념선물로 많이들 사간다고 하는데 버터샌드가아닌“롯카테이[六花亭] 스트로베리 화이트 초코릿”🍓을 먼저 접하게 되었어요~이것도 버터샌드만큼 유명해요 화이트초코릿과 일반블랙초코릿이 있는걸로 알고있어요어디서 한번쯤은 봤을법한 꽃패턴의 포장(다들 익숙하시죠?)저도 너무나 익숙한 패키지였는데요~ 앞뒤로 꽃패턴이 들어가있고 양사이드로 반투명비닐에 롯카테이와 상품명이 적혀있어요~ 상품이 잘보이게 원하는상품을 보고 고르게끔 보이는데 6알정도의 화이트초코볼이 보이더라구요 너무 아기자기하면서 고급스럽기도하고 선물하기도 받기도 좋은 상품같아요이렇게 동..

여러분은 일본여행시 도쿄역을 자주가시나요?저는 도쿄역은 그냥 야경보러가는곳이거나 환승구간이었기에 그냥 스쳐지나가는 역이었었는데요 예전부터 그래왔던건지 제가 느끼기에 최근 몇년전부터 도쿄역에서만 판매하는 한정상품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거 같아요(예로 아무데서나 판매하는 상품인데 증정품이 도쿄역에서만 판매를 한다던가하는) 그래서 최근부터는 일본여행을 간다면 꼭 도쿄역을 한번씩 거쳐서 이동을 하기시작했어요~그중 일본선물하면 생각나는 도쿄바나나🍌도쿄바나나라고 하면 일본갔다왔어?하면서 누구나 알만한 제품인데요도쿄바나나에 이은 또 새로운 상품 도쿄바나나 브륄레타르트(東京バナナブリュレタルト)가 나왔는데이것도 도쿄역한정상품으로 출시를 했데요~도쿄역에서만 구입을 할 수 있다는거죠~볼거리도 많고 사람도 많고 복잡한 도쿄역..

나가노선생님의 ナガノのくま농담곰 · 담곰이팬이면서 몇년째 사용중인당근패드중독자인 저로서는 구매를 안할래야 안할수 없는 기획상품이예요~단독선론칭이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또 후에 발매를 하겠죠?저는 일요일 당일 선론칭판매할때 깜박하고 구매를 못했는데 월요일다음날 드가보니까 잠깐 물량확보해서 판매가 뜨더라구요재빠르게 구매해서 그담날 바로 배송받았어요~ 총알배송^^배송받은날 보니 또 품절이네요 당근패드만 행사해도 금방 품절각인데정말이지 인기는 하늘을 찌르는가 봐요~빠른 구매누름 칭찬해😍(선론칭이니까 또 물량풀리면 또 살거예요)⬆️박스 오픈샷📸❤️구성품 : 당근패드본품60매+리필30매+담곰이파우치+패드케이스+당근패드휴대용 2매씩5파우치팩이렇게 들어있어요 휴대용으로2매씩 포장되어있는거는 여행용으로 정말 딱이예요~..

🔽지난번 MUJI 내가만든 [벚꽃라떼🌸슬러시] 실험! MUJI 내가만든 [벚꽃라떼🌸슬러시] 실험!무인양품 봄한정시리즈로 모나카, 파운드케이크,라떼를 먹고 있었는데요~ 모나카랑 파운드케이크는 계속 사먹고 있고요벚꽃라떼는 한봉지만 있음 봄지내겠다 했어요~먹다보니까. 벚꽃향인지 hohohamy.tistory.com올 봄 벚꽃라떼는 한봉지로 끝낼줄 알았는데 맛있어서 한봉지 더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저번 실패담을 겪고 난후 ㅎ 실리콘트레이로는 왠지 내 생각대로 나올거 같아서 무인양품 벚꽃라떼2를 실행해 보기로 했어요^^집 구석에서 발견한 오래된 유뮬같은 재키(일본 곰캐릭터)실리콘트레이~ 구매한지 옛날옛적이지만, 사용감은 거의 없는 새거네요 새거 ^^;;꺼내기는 편할거 같다는 생각으로 한번 도전해 보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