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이제 2달도 안남았어요. 엊그제가 1월의 시작을 알리면서 새로운 다이어리에 기대와 희망, 목표를 적고 있었는데… 곧 2025 새해를 맞이하게 될 거 같네요~ 저는 올해부터 오롤리데이 다이어리를 사용했습니다. 알았던건 작년이었구요 유튜바 에이스님사용하는 걸 보고 구매하고 싶었는데 오롤리데이 날짜형은 딱 수량한정으로 판매하고 판매가 종료되면 판매하고 있지 않았어요 그래서 2024년도거는 꼭 사고야 만다하고 보고 있었는데10월부터 내년다이어리를 판매하는 걸 보고 깜 놀 ㅎㅎㅎ 저는 새해가 지나고 나서 구입하는 스타일이었거든요^^아무튼 그래서 2024초코퍼지를 구매해서 올해 정말로 알차게 잘 사용했고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표지를 볼때마다 즐거움이 그득그득 제가 좋아하는 테틈 스티커를 붙여주었어요..
일본의 칼디 KALDI는 이제 왠만한 일본방문하시는분들은 많이들 아실거라고 생각되요~. 칼디의 스프레드 또는 드립백커피는 선물템, 구매템으로 정말 유명하죠~ 그 중에 chai라는 것도 있더라구요 티종류로 차이티라고 하더라구요 코코아나 녹차분말가루처럼 봉투에 담겨 있어요 패키지는 주황색으로 이렇게 생겼습니다. ⬇️ ⬇️ ⬇️이 제품도 꽤 유명한 거 같은데 아직 모르시는 분들도 꽤 있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올해 일본방문하면서 알게되었으니깐요~ 가격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3백몇엔이었던거 같아요~ 때에 따라 매장에 따라 조금씩은 다르긴 하죠 일본은^^ 저렴한 가격에 실패해도 손해볼거 같지않아서 어떤맛일지 궁금해서 사본 차이티~ 검색해본 결과 스타벅스의 차이티와 거의 비슷하다고 하는 글들을 봤어요~ 혹시나 입맛..
지금까지 먹어본 칼디 스프레드 중 최애 식빵에 발라서 구우면 “카레빵”食パンにぬって焼いてら〜 カレーパン^^오늘은 カレーパン카레빵 스프레이드를 먹는 날이예요~ 선물로 받아서 아껴먹고 싶은 맘이 굴뚝 같지만 계속 당기는 맛모두가 아는 그 맛!^^스프레이드 중에서도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는 중독성이 강한맛!이 바로 이 카레맛 인거 같습니다.저의 표현의 극찬의 극찬이네요~ㅎ 어쩌겠어요 그 만큼 맛있는걸요~오늘은 스틱형태로 만들어서 먹을거예요~짭쪼름하니 스틱모양으로 하면 핑커푸드처럼 간식으로도 술안주로도 훌륭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칼디 글은 3번째 작성중인데 매번 다른맛을 맛볼때마다 쓰게 되는거 같아요~ 다른 새로운 맛을 또 맛보게 된다면 또 작성하게 될 거 같아요저는 오븐이 없기 때문에 프라이팬(뚜껑달린)을 ..
빼빼로데이는 11월11일인데 이런 마케팅 시작해도 너무 일찍시작하는 느낌이 들어요~ 벌써 휩쓸고 간 느낌이 언제 시작한거죠 11월 첫째주인데 모 물건이 없어서 구매하러 돌아다닌다는 사람들도 있고 ㅡㅡ:: 당일에는 인기 없는 콜라보 물품이거나 기본 뺴뺴로들만 있는건 아닌가 송파하남위례에 지도상으로만 봐도 CU가 엄청 많은데 요 틴케이스 리락쿠마 CU어플 제고점포 검색했더니 2군데 밖에 없더라구요~ 그것도 두점포 다 물량3개만 있는걸로 뜨는걸 보니 다 팔렸다는 얘기겠지요? 계속 물량 공급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빼뺴로데이 일주일전인데도 아이러니한 상황이 웃참스럽네요^^ 이런아이템때문에 이벤트날을 먼저 선물을 주고 받는 이들도 있다고 하고, 하지만! 저는 제가 갖고 싶어서 ㅎㅎㅎㅎ 리락쿠마가 너무 귀여워서 구매를..
오랜만에 교토여행에서의 오직 나만을 위한! 나를 위한! 선물~^^ 교토굿즈로 무엇을 사면 좋을까요? 살 것은 수천지고 너무 많고 많은데 교토에서만 구할 수 있는 특별함 + 제가 좋아하는 것 커피? 요렇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교토에는 커피로 유명한 곳이 참 많죠~ 모 일본의 다른지역도 넘쳐 나지만 그져 부러울 따름이고요~ 저는 일본식 카페 다방같은 분위기를 너무 좋아합니다. 프렌차이즈의 유명브랜드 말고도 이름모를 그런 카페를 찾아다닌 것도 너무 좋아합니다. 그 중 이노다커피를 얘기해드리고 싶어요~ 바로 요렇게 붉은색 주전자? 포트 같은 로고가 이노다 커피를 말합니다.교토에 가면 꼭 가봐야지 했던 곳! 솔직히 마시겠다는 의지보다 이 곳의 굿즈를 구하고 싶었다고 한게 더 클 것입니다~ 예전 어느 유튜바 방송을..
10월도 다지나가고 11월이 왔는데 밖에는 단풍이 만연한데도 낮에는 아직까지 후덥지근하네요 단풍에 옷가게들은 겨울옷의 진열들로 한창이던데 과연 이게 맞는건가요? 점점 이상하기만 요상한 세상이 날씨가 되어버리고 있는 요즘입니다. 오랜만에 백화점 나드리에 네스프레소 캡슐을 겟하고자 방문해 보았어요 폰으로 주문하면 간단하고 그렇게 구매해왔지만 언제부턴가 직접 매장가서 간단히 2,3줄씩 사는데 맛들려 벌인 저랍니다^^ 오랜만에 방문하였는데 신상이 나왔지 뭐예요~ 3가지 정도가 나왔는데 궁금한거 있으면 맛보기가 된다고 하셔서 흠 고민끝에 한가지 언포게터블로 결정~ 패키지와 내용설명을 읽어보고 궁금해졌어요 아! 우선 저는 커피는 산미가 없는걸 선호하면 좀 진하게 마시는 걸 선호하는 편이예요 그래서 원두나 캡슐을 구..
뒷북구매후기~ 콜라보한지 쫌 되었더군요 ㅎㅎㅎ 하지만 10월이 다 지나가는 현재 콜라보 한걸 알게 되었고 구매를 희망을 했고요 아시다시피 인터넷에서 상품을 더 비싸게 것도 배송료까지 붙은 인터넷상품을 사절했기에 직접구매를 희망한 당연히 꽤지나서 없을걸 알고 없으면 사지말자 하는 심정으로 동네GS25 한번 마트 한번 가보기로 했어요 편의점은 당연히 물량이 빠진상태였구요 마트는 위례 가락공판장이라는 곳을 방문했는데 이 20개구성 맥심슈프림골드만 상품이 없더라구요 50개짜리부터 있었어요~ 없나부다 하고 장보고 있었는데 아저씨가 상품을 진열하고 계시기에 혹시나 혹시나 하고 물어봤어요 없으면 그냥 일반 슈프림 골드라도 사자하고 왠걸요~ 요새 럭키비키한 날의 연속인가봐요~ 새로 나온거라며 주시는데 이 상품이었어요 ..
몽쉘에서 한시적으로 판매한 부여알밤이 대박을 터트리면서 예상보다 빨리 품귀현상을 이뤘다고 하죠~ 뒷북 구매후기 ㅎㅎㅎ 이지만, 상품을 안 이 순간이 나에게는 신상품이랍니다. 왜 저는 항상 남들보다 항상 늦게 아는거죠? 출시되면서 알아도 살까 말까한 것들을 꼭 남들 다 휩쓸고 간다음 알아서 구매하고 싶다~ 하면서 돌아보면 당연히 없고요~ ㅠㅜ 인터넷에서 배송비가 붙거나 비싸게 파는것들만 구할 수 있게 되는 상황의 연속 그렇지만 그렇게 구매는 하고 싶지 않은 1인 ㅎ 부여알밤아이템으로 롯데샌드, 찰떡파이, 몽쉘, 카스타드, 빈츠가 출시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밤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어떤 맛일런지~ 진짜 너무 궁금쓰합니다. 특히 좋아하는 롯샌이랑 몽쉘 하나더 고르면 빈츠정도? 희망사항을 그냥 끄적어 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