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에게 칼디의 또 다른 맛 카레-메론빵-퀸아망-명란토스트를 거쳐 슈가토스트(シュガートースと)가 드디어 손에 들어왔어요~워낙이 인기제품이 많아서 설탕토스트? 그렇게 까지는 궁금하지도 않았고 이거 까지는 칼디(KALDI)매장에서 카트에 넣지 못했었던 제품이었는데 다른맛들을 맛보고 나니까 슈가토스트도 궁금해지기 시작하드라고요 그런데 드디어 맛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자아 이제 궁금한건 못참겠으니까 구워볼게요~저는 오븐이 없으니까 원래대로 프라이팬으로 구워보도록 하겠습니다.🔽 🔽 🔽KALDI [칼디 메론빵 스프레드]오븐없이 굽기 KALDI [칼디 메론빵 스프레드]오븐없이 굽기칼디의 유명한 스프레드 카레로 시작해서 메론 명란, 매운카레 등등 상품수가 늘어가고 있는거 같아요~ 그 중 카레와 메론의 인기가..

홈바디 띵즈 카드지갑 구매기입니당^^정확한 명칭은 [HBT X VICTORIA] BABY Card Wallet홈바디띵즈와 빅토리아가 콜라보한 제품인거 같아요~찾아보니까 많이들 잉화님 보고 구매하신거 같은데 저는 유튭 러핀(ruffin)님 영상 보고 구매를 한 계기가 되었거든요여행용지갑이 넘쳐나는데도(작년 키티50주년파우치가 집에 넘쳐남) 일본여행을 가면 다이소나 캔두같은곳 가서 귀여운제품으로 이번여행지갑이다 하면서 또 사거나 하는 타입이었어서솔직히 더 이상 구매는 없다 다 쓰고 나서 없을때 사자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던 와중이었는데러핀님 영상으로 보고 한눈에 반해버렸습니다.보고나서도 참았는데 계속 생각이 갖고싶다 갖고싶다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았고 컬러감에서 부터 픽이 딱왔고 디자인 심플한 거에 완전 꽂..

디즈니(Disnep)X한국 콜라보에 X 클리오(CLIO)까지 더해졌어요~섀도우, 파우더, 톤업쿠션이 나왔더라구요~ 일본에서는 예전부터 있었다고 하는 한국에 드디어 출시를 했나봐요한국풍의 디즈니라니요 덕수궁디즈니했을때 한복입은거 보고 넘 잘어울린다 했었는데 역시나 이번도 한눈에 보고 뿅!!!섀도우 파레트에 한국적인 디즈니패턴 너무 구매갈증이 몰려왔어요그 중 섀도우팔레트가 너무 너무 예뻐서 ㅠㅜ 고민이 되더라구요섀도우파레트에 여러컬러가 있어도 쓰는 컬러2,3개만 사용하는 저였어서 다시는 사지말자고 정리하고 잘 사용하는 컬러로 싱글섀도우만 사용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아.. 너무 고민되더라구요~다 쓰지도 못할걸 그래도 예쁘니까 소장해? 아니야 그냥 또 가지고만 있다가 썩어서 또 쓰레기각이야 하는 이성과 감성의 고..

무인양품 봄한정시리즈로 모나카, 파운드케이크,라떼를 먹고 있었는데요~ 모나카랑 파운드케이크는 계속 사먹고 있고요벚꽃라떼는 한봉지만 있음 봄지내겠다 했어요~먹다보니까. 벚꽃향인지 뭔지 딸기우유? 맛이 딸기요거트맛도 같고 달콤향긋한것이어! 이거 아이크림 같이 먹어도 맛있을거 같은데?달큰하지 막 달고 하지 않아서 더욱 좋을거 같더라구요한번 만들어볼까?하다가 우유도 있겠다 바로 실시!! 우유의 진득한 맛이 흠. 모양은 엑셀런트모양으로 나오면 진짜 아이스크림 같겠다 싶은거예요또 집에 얼음틀이 딱 그모양으로 있어서 함 얼려보려구요. 이게 작은 각얼음4개합해놓은정도의 사이즈랍니다^^아이스라떼 타먹는 양에 벚꽃라떼 한스푼을 더 추가(색을 좀더 진하게 내게 하기위함)했더니 베이비핑쿠 컬러가^^얼음틀5개조각정도 나오네요~..

오늘은 농심에서 나온 신상라면 마라짜파게티🥢 먹는날!짜파게티는 주말에 먹여야 제 맛이죠~오늘은 내가 요리사!!! 아직도 짜파게티하면 옛날의 CM송이 저절로 나오네요~마트에서 파는 걸 보고 물가가 많이 오른건지 디게 비싸다 하며 살짜쿵 내려놨는데, 낱개로도 안팔공(얼마전 산 사천짜파게티보다 가격이 나갔어욤)그래도 궁금해서 편의점가서 한봉지사서 맛봐봐야지 하다가 마켓컬리로 주문하는 도중 발견 마트보다 살짝쿵 저렴하게 파는 걸 보고이건 사야돼!해서 이렇게 배송을 받았습니다.좋아하는 라면종류 중에 하나 짜파게티 중에서도 오리지널 올리브말고 사천 짜파게티파라 매콤한것을 좋아하는데완전 취저 마라와 결합한 마라짜파게티라뇨~😍얼얼한 마라~ 얼마나 맛있을까요? 궁금쓰 기대만땅 중 입니다^^만드는 방법이야 머~ 짜파게..

여러분들은 독서를 얼마나 자주 하시나요?몇년 전부터 디지털디톡스라해서 독서열풍이 불고 있었던데 저하고는 아주 머나~먼 이야기였어요책에 관심은 있으나, 읽을시간이 없고(이건 핑계!)사더라도 초반에만 좀 읽다 몇개월이 지나 책갈피만 앞페이지 어느쯤에 꽂혀져 잊고 마는 ….(한심)정말이지 유튜브나 인스타등등 한번 접속하기 시작하면 잠자기 전까지 손에서 놓지 못하더라구요.찐으로 평일에는 여기까지만 봐야지~ 눈이 감길랑 말랑 하는순간까지 주말에는 눈뜨자마자 켜기시작해서 약속없으면 거의 잠들기전까지 이렇게 무언가에 의욕적이었던적이 있었던가하는 내자신을 보았습니다.도파민은 팍팍팍!!! 터지지만 남는건 없고, 그래도 궁금한건 못참아서 또 들여다보고그들의 유쾌함에 즐거운 인생을 걷고있구나 좋겠다~ 잼있네 귀여운 동물들을..

다이소 캡슐커피 몇달전? 핫하디 핫하다고 다이소(daiso)캡슐커피 중에 최고가라는 게이샤커피를 구매한적이 있었어요~개인적으로 저는 그냥 soso했던 제품인데, 이유가 맛이 나쁘지는 않았는데 많이 연하더라구요1샷을 아아로 내렸는데 브라운컬러 저는 거의 한약색에 가까운 아아를 즐겨마십니다^^저는 진한 다크한계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네스프레소도 젤낮은단계가 중간이상 대부분은 높은단계것을 많이 구입하거든요그래서 게이샤커피를 구매해서 1샷으로마시다가 손이안가서 그냥뒀었는데 2샷으로 내리니까 맛있었어요~다이소 중에 젤비싸도 일반캡슐보다는 가격면에서 가성비가 있지만 그렇다고 2샷씩내려마셔야된다면? 나에게 있어선 네스프레소가 나은거 아닌가? 가성비가 떨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점점 물가가 상승하는 현재, 커피값도 오르..

안녕하세요 호하미입니다^^얼마전 무인양품 봄한정으로 글을 작성 후 다른제품들도 궁금함이 생기기 시작했었는데무인양품(無印良品)에 또 방문할 일 생겼습니다.역시나 다 궁금했지만! 손이 또 가서 구입해온건 저번에 샀었던 “벚꽃모나카”와 새로 접해보는 “벚꽃파운드케이크” 🌸였어요모나카는 정말 손이 가요 손이가여서 금방 동이나서 또 한봉지 겟!!다른제품들도 궁금해서 글쓸때는 다 사올걸 하며 후회 했었지만 막상 또 보니까 손이 안가더라구요~ 궁금은 하지만 소다나 마쉬멜로등 제품들이 저에게 있어서 그렇게 호인 제품이 아니라서 그런거 같기도해요^^(있을때와 없을때의 사람의 마음이란….)하지만 이제 2번째 쓰는 입장에서 나머지 것들에 대한 미련은 없어졌습니다 2번째로 새로 구입한 이 벚꽃파운드케이크🌸인데요 온통 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