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LDI 칼디의 카레스프레드가 좋은 1인으로서 저번 카레,메론스프레이드 오븐없이 굽기로 글을 남겼었는데, 최근 칼디에서 신상이 출시를 했더라구요~~ 바~로!!!퀸아망 스프레드 [クイニーアマン] 퀸아망? 내가 아는 퀸아망? 상상이 안됨~ 어떤 맛일까? 너무 궁금쓰한 나머지 어찌저찌 제손에 신상이 들어왔습니다카레빵,메론빵 스프레드로 단련이 된 굽기의 신이 된 ㅎㅎㅎ 퀸아망스프레이드를 식빵위에 얇게 펴바른다는 느낌으로 두껍게? no! no! 너무 적게 발랐나? 싶을정도가 맞습니다~ 도톰하게 바르면 맛있지 않을까? 아닙니다. 바른후 후라이팬? 웍 안에 식빵안치 바로~ 후라이팬굽기 들어갑니다!(단! 뚜껑이 있어야 되요~)가스불은 제일 줄일수 있을정도까지 젤 낮은단계로~ 놓고 뚜껑을 덮고 기다리면 됩니다. 타면 ..

드디어! 꿈에 그리던 名古屋ジブリパク[나고야 지브리파크]에 가게 되었어요^^ 지브리의 세계로 들어가는 순간!!! 두근두근 두근~ 아! 참고로 패스권에 대한 이해는 다른 블로그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픈 전 홍보때부터 바래왔던 지브리파크 오픈하고 나서도 에리어가 전체 완공된지 않았던 작년 드디어 올 전체 에리어가 완성이 되고 나서 티켓팅에 도전!!! ジブリパク大さんぽ券 プレミアム(지브리파크 대산포 프리미엄 패스권)에 도전해서 대략 1시간30분만에 대창고 첫타임은 놓치고 두번째 지정시간11:00 성공을 했어요~ ✌️ 다녀오고 나서 또는 다른 블로그들 글을 보면 무조건 첫타임 안되면 오전에 대창고 티켓을 구해야된다 라는 글이 있는데 대창고만 구경하시는 분은 괜찮은데 특히나 프리미엄은 맞습니다.~ 입..

언제부턴가 여행지에 가면 뭔가 좋은일이 생길거 같고 좋은 마음에 복권을 구입했었었는데요 일본에서는 판매하는걸 알았었는데 구입해 본적 이 없었거든요~ 어떻게 사는 줄도 모르고 그런데 너무 궁금하기도 하고 국내에서 구매하던 습관이 들어서 한번 사보기로 했어요~ 어떻게 사는지도 몰랐었어서 판매처 앞에 가서 봤습니다. 판매대에 뭔가 너무 많이 붙어있어서 멍했었는데 우리나라처럼 비슷하더라구요^^ 저는 한국에서 대부분 스피또를 구입해 왔던터라 일본에서도 긁는형식의 복권을 구매했어요~ 되면 떙큐고 안되면 여행기념품으로 챙기면 그만인지라 맘 속은 늘~ 1등의 흑심을 품고 ㅎㅎㅎ 긁는복권은 スクラッチ(스크랏치)라고 불려요~ 물어보니까 저희 나라처럼 한장 두장 낱개로도 구매가능! 구매방식은 똑같았어요 2종류의 금액대가 있..

칼디의 유명한 스프레드 카레로 시작해서 메론 명란, 매운카레 등등 상품수가 늘어가고 있는거 같아요~ 그 중 카레와 메론의 인기가 제일 많은데 너무 먹어보고 싶은데 오븐이 없어서 여행갈때마다 살 생각 조차 안했었는데 혹시 오븐처럼은 되지 않겠지만 렌즈나 후라이팬으로 대충 구우면 어느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어서 이번 여행시 젤 유명한 카레와 메론을 구입해 봤습니다 품귀현상으로 없으면 우짤까 하는 맘졸임으로 갔는데 다행히 2가지 구입할 수 있었어요~ 명란도 궁금했지만 카레와 메론이 맛있으면 그 후에 구입하고자 잠시 접었습니다(지금은 후회 후회 다 사올걸 ㅠㅜ) 프라이팬(웍)같은 뚜껑달린게 있어서 덮으면 전체적으로 뎊혀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카레빵, 메론빵 스프레드를 구워 봤어요~ 식빵 전체 한면을 덮는다는..

나고야에서 치이카와 라멘 부타에 가게를 하고 있는 것을 우연하게 발견했습니다. 여행일정과 여행루트에 맞아서 궁금함에 가보고 싶어져는데 와 인기가 장난아니더라구요 그냥 갈 수있는게 아니었어요 ㅡㅡ:: 음식점은 배고플때 그냥 가서 먹는데가 아니냐며:: 근데 날짜별 시간별 응모를 통해 당첨을 해야만 갈 수 있는 데 였어요~ 치이카와 인기가 있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라니~ 검색하다 알게되었는데 새로운 굿즈발매시 치이카와 랜드? 굿즈숍도 이런 방식으로 진행을 하더라구요 여행시 그냥 지나치다 신제품 발매일과 겹친다면 지나가다 사고 싶은게 있어도 아예 입장조차 안되는일이 줄도 어마어마~ (이게 대체 무슨일인건가요) 음식점 뿐만 아니라 모든 응모 당첨 순으로 귀차니즘에게는 너무 힘든세상이 되어버린거만 같은 줄서기 싫..

나고야 지브리파크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드리기 전에 굿즈소개를 해드리려고 해요 유명한 굿즈들은 다른 곳에서도 많이 보이고 하는데 페이퍼 인센스?는 많이 안보이는 것 같길래 그래서 다른 몇가지도 사기는 했지만 요 제품만 소개해 드릴게요~ 지브리파크 내 굿즈샵은 대창고, 마녀의 계곡, 돈도코 당, 모노노케 쪽에서 구입을 하실 수 있어요 외부에도 2군데 정도는 있는데 한정품은 파크 내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답니다. (꿀팁! 한정상품 외 지브리숍에서 같은 상품도 있어서 구매할 수 있는것은 나고야 시내에 있는 지브리숍에서 구매하시는게 이득!! 면세적용 됩니다 이 제품은 마녀의 계곡 존에서 구입하였으며, 마녀의 계곡 퇴장하는 곳에 위치해 있어요~ 페이퍼 인센스로 일본어로 荒地魔女呪い紙香로 쓰여..

몇년만인가요 4년만인가 디즈니랜드 ㅠㅜ 일본에 살았음 분기마다 왔을장소인데 너무 그리웠던 곳. 디즈니랜드 40주년 퍼레이드가 장난아니란 말이 있었는데 4월까지 하는건지 알고 방문했는데 3월까지였어요 너무 아쉬움이 컸었는데 근데!!!!!! 아뉘!!!!!! 이게 뭔일이랍니까???? 도날드덕이 4월에 글쎄 대스타가 되어 있었어요!!!!!! 거리마다 다 도널드 덕 소품에 공간 컨셉이 다 도널드 덕 그 자체!!! 퍼레이드도 내가 주인공이라고!!! 하는 도널드덕 그자체라고ㅋ 어쩐지 입구부터 분위기가 도날드 덕씨 어깨 뽕이 쫘~악 느낌적인 느낌이 슈퍼 대스타 뽐세가 뿜뿜 나더라뉘 옷부터 디즈니 주인공이 미키가 아닌 도널드 덕 이더라구요 ㅎㅎㅎ 디즈니의 캐릭터들이 다 주인공은 맞지만 그중에서도 대표는 미키미니라는 고정..

도쿄디즈니씨를 또 가게되다니 이런일이~ 급 진 계획 되어진 4월의 디즈니 6월이면 새로운 에리어가 오픈되어서 그때 가면 좋겠지만 새에리어가 생기면 당분간은 가지않는편이 나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인파가 감당이 안될걸 예상하기에 그래서 이번엔 정말 지도를 보고 또 보고 무엇이 있나 놓치지 않으려고 계획에 계획을 근 2년도 안되서 다녀왔던터라 최신 인기 어트랙션을 다 타본터라 이번 디즈니씨는 놀이기구보다는 조금 더 주변을 여유롭게 즐기면서 공연을 꼭 보자! 충분히 다 즐기고 다음번 방문할땐 새로운 에리어에만 집중하자! 다짐하면서 디즈니 씨 방문!!! 그거 아셨나요? 공연레스토랑은 한달전부터 예약하더군요ㅡㅡ:: 매번 놀이기구타는거에만 집중되어있던터라 한달전부터라니?예약??이라니 예상치 못한 :: 결국 포기하고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