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남들보다 한~~~참 뒤늦은 헬로키티50주년기념 굿즈 구매후기 쫘란ㅎ 캐릭터별 얼굴이 빡 독사진 같은 ㅎ 파우치가 제 눈에 젤 들어왔었더랬죠~ 여행시 여행지갑으로 사용할까 집 키링 파우치로 써볼까 구매욕구로 장바구니에 묵혀둔데 결제를 못하고 이성과 감성사이에서 강렬한 싸움이~ 심적으로 많이 눌러슴돠~ 저 키티모자의 한교동, 포차코, 배드바츠마루 와~..눈에 아른아른 강렬한 컬러가 눈에 쏙 박혀서 더 그런거 같아요 아숩지만 하지만!!! 어린친구들에게 가감히 양보하겠어용ㅜ 대신 저는 옛 감성이 물씬나는 차분한 클래식 키티로 품겠어요 그거나 이거나 뭐가 다르냐고 하겠지만? 많이 다릅니다. 아시는 분들은 대공감을 하실거라 생각들어요 옛 클래식함(나이인증?)으로 달라요 많이 ㅎ 그래서 파우치는 키티 클래식파우치..
얼마전 구입한 2025오롤리데이 다이어리! 작년에도 그랬듯이 앞표지에 뭘 꾸밀까 고민되는 요즘입니다. 작년에도 다이어리에 붙일 스티커를 계속 봐오다가 테틈으로 결정된거였어요~ 테틈 중에서도 뭘 붙일까로 고민을 좀 한 😅 TETEUM테틈의 캐릭터를 좋아해서 이것저것 사용하고 있는1인입니다. 필통, 메탈키링, 그냥키링,인형열쇠고리, 스티커, 그립톡도 자주사용했었그 중 스티커는 어느 곳에 포인트 주기 좋아서 애용템입니다 (주저리 주저리, 그냥 테틈을 좋아한다는ㅎ 얘기구요~)제가 주로 사용하는 정보성글귀를 적어놓는 수첩과 2024 올해 다이어리예요~ 둘 다 테틈스티커로 포인트를 주었어요(귀엽지요?) 수첩 = >라이브워크Livework제품으로 손에 쏙~핸디한게 좋아요 다이어리 => 오롤리데이 oh, lolly d..
선선한 어느날이 좋은 날~ 급작스럽게 콘래드라운지에 가게 되었어요~🥰 낮에 여의도한강공원에서 한바탕 휴식을 즐기며 놀다가 해가 지기전 콘래드로 향했습니다.입장부터 멋져부려요~ 호텔로비 특유의 향기가 기부니가 좋게만들어 주네요 발을 디딘순간, 정장을 입은 비지니스우먼,맨들도 많아서 나도 더불어 뭔가 대단한 무언가가 된 거 같은 느낌! 촌스럽나요? ㅎㅎㅎ 일상이 아닌 이벤트적인 일이기때문에 어쩔 수가 없네요^^ 이런 곳을 오면 모두 부네가 나보이고~ㅎ 나도 그 속에 속하는 기분이 들면서 대접받는 기분이 암튼 저는 그렇습니다.!짜라란~드뎌 라운지로 입장!!!우와~~ 전체적인 우드의 인테리어가 클래식함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네요. 더불어 가을이 스쳐지나가는 여의도 한강전경이~ 너무 예뻣어요, 한동안 아무..
일본 세븐일레븐에서 인기템인 모우코탄멘 매운 라멘인데 창업50년이라고 예전부터 매장이 있었던거 같은데 유명한 라멘가게 같은데 흠🧐왜 전 들어보지도 못했을까요? 나만 몰랐던 거겠죠? 전 일본을 10년전부터 알고 다니기 시작했는데 최근에서야 지금에서야 이름도 처음 알게된 ㅜ 요새 인스타나 유튜브에서 난리더라구요. 일본라멘은 구수한종류가 많은데 매콤해서 한국인 입맛에 더욱 더 맞는지 맛있다고 난리가 난 맛본적 없는 전 항상 궁금했드랬죠~친구의 선물로 蒙古タンメン中本辛旨飯[모우코 탄멘 나카모토 카라우마메시]모우코탄멘을 먹어보지도 못하고 메시로 처음 맛을 보다 ㅎㅎㅎ 밥으로도 있었구나 하면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드뎌 영접을 하게되다니!!!!날 좋은날 기분이 좋은날 맛을 보겠노라며 아껴 놓다가 드뎌!!!! 그..
올해도 이제 2달도 안남았어요. 엊그제가 1월의 시작을 알리면서 새로운 다이어리에 기대와 희망, 목표를 적고 있었는데… 곧 2025 새해를 맞이하게 될 거 같네요~ 저는 올해부터 오롤리데이 다이어리를 사용했습니다. 알았던건 작년이었구요 유튜바 에이스님사용하는 걸 보고 구매하고 싶었는데 오롤리데이 날짜형은 딱 수량한정으로 판매하고 판매가 종료되면 판매하고 있지 않았어요 그래서 2024년도거는 꼭 사고야 만다하고 보고 있었는데10월부터 내년다이어리를 판매하는 걸 보고 깜 놀 ㅎㅎㅎ 저는 새해가 지나고 나서 구입하는 스타일이었거든요^^아무튼 그래서 2024초코퍼지를 구매해서 올해 정말로 알차게 잘 사용했고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표지를 볼때마다 즐거움이 그득그득 제가 좋아하는 테틈 스티커를 붙여주었어요..
일본의 칼디 KALDI는 이제 왠만한 일본방문하시는분들은 많이들 아실거라고 생각되요~. 칼디의 스프레드 또는 드립백커피는 선물템, 구매템으로 정말 유명하죠~ 그 중에 chai라는 것도 있더라구요 티종류로 차이티라고 하더라구요 코코아나 녹차분말가루처럼 봉투에 담겨 있어요 패키지는 주황색으로 이렇게 생겼습니다. ⬇️ ⬇️ ⬇️이 제품도 꽤 유명한 거 같은데 아직 모르시는 분들도 꽤 있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올해 일본방문하면서 알게되었으니깐요~ 가격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3백몇엔이었던거 같아요~ 때에 따라 매장에 따라 조금씩은 다르긴 하죠 일본은^^ 저렴한 가격에 실패해도 손해볼거 같지않아서 어떤맛일지 궁금해서 사본 차이티~ 검색해본 결과 스타벅스의 차이티와 거의 비슷하다고 하는 글들을 봤어요~ 혹시나 입맛..
지금까지 먹어본 칼디 스프레드 중 최애 식빵에 발라서 구우면 “카레빵”食パンにぬって焼いてら〜 カレーパン^^오늘은 カレーパン카레빵 스프레이드를 먹는 날이예요~ 선물로 받아서 아껴먹고 싶은 맘이 굴뚝 같지만 계속 당기는 맛모두가 아는 그 맛!^^스프레이드 중에서도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는 중독성이 강한맛!이 바로 이 카레맛 인거 같습니다.저의 표현의 극찬의 극찬이네요~ㅎ 어쩌겠어요 그 만큼 맛있는걸요~오늘은 스틱형태로 만들어서 먹을거예요~짭쪼름하니 스틱모양으로 하면 핑커푸드처럼 간식으로도 술안주로도 훌륭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칼디 글은 3번째 작성중인데 매번 다른맛을 맛볼때마다 쓰게 되는거 같아요~ 다른 새로운 맛을 또 맛보게 된다면 또 작성하게 될 거 같아요저는 오븐이 없기 때문에 프라이팬(뚜껑달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