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도 선선해지고 산책하다 발견한 맛집!! 강렬한 필체가 이끄는 生馬車생마차 ㅎㅎㅎ닭날개가 900원 생맥주가 1,900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간판을 보고 기쁨의 몸이 이끄는데로 입장해 있었어요 ㅋ 인테리어며 메뉴판디자인이며 메뉴가 일본메뉴들로 가득가득 카라아게, 오코노미야끼, 야키소바, 명란등등 있었음 일본여행와서 간단히 나마비루에 에다마메,큐리같은거 좋아했는데 여기에 다 있었어요~ 안주풍년^^이구나메뉴이름이 일본말을 한국말로 다써놓았어요 큐리(오이)가 뭔지 모르는사람들도 있을건데 고건 좀 아숩:: 닭날개가 메인인거 같아 후추맛과 기본반반으로 시킴 900원은 맛지만 한조각 가격이었음 하지만 한조각씩은 판매를 하지 않았다는거 ㅎㅎㅎ 그래도 맥주는 한잔에 1900원이 맞았다는(작은사이즈로)거 고로간단히 한잔하..

커피 한잔 할래요~🎵 혹시 일리커피아시나요? 예전에 예쁜커피머신으로 인기가 대단했던 브랜드브랜드 희귀성이 있어서 더욱 인기가 있었지만 현시점에서 (개인적 의견으로는) 매장도 많이 찾아볼수없고 접근성이 웹으로만 가능하죠 매장이용은 현저히 떨어짐에 잘 모르는사람도 있는거 같고 그렇습니다. 제가 커알못시절 아아의 커피의 세계로 끌어준 것이 일리illy입니다. 여러 브랜드의 커피를 마셔보왔고 한창 캡슐커피에 입문하였을 시기 산미가 느껴지는 원두는 맛이 맛없다고 느꼇었어요. 그런데 일리는 산미가 없어서 더욱 더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커피를 좋아하게 되었던거 같아요 한창 동안 일리만 주구장창 구매하였드랬죠~ 오늘은 여유가 있는 날 분위기 있게 내려보는 홈 드립용커피를 소개해 보고자 글을 써봅니다. 핸드드립으로 ..

핸드폰을 좀 사용하다보면 항상 아쉬움 점 부족한 것이 배터리죠~ 그럴 때 매번 충천줄을 들고 다녀야되는데 그러면 콘센트가 있는곳이여야 되고 또 요새는 카공족 소상공인들의 힘듦으로 막아놓은곳도 많죠 외부로 많이 이동하는 경우는 이거조차도 허용이 안되고요 난 핸드폰은 전화 메세지만 확인하고 사용감이 없다하는 분 말고는 그렇지만 거의 그렇지는 않죠 금융이며, 네비,게임,음악,영상등의 도파민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한몸이 되어버린 세상에서 외출시 찐 필수템이되어버린 보조배터리~ 맨 첨 보조배터리를 사용한 제품은 대륙의 실수가 나은 샤오미제품으로10000mAh을 사용했었는데 초기에는 잘사용하다가 무게감이 나가다 보니까 후반에는 잘 안들고 나가게 되더라구요 일상에서 사용하면 항상 반정도가 남아서, 그 후에는 5000m..

제가 방문한 날의 나고야[名古屋]는 말로 표현해보지 못한 말 그대로 쾌청한 날씨 그 자체였어요 나고야가 처음이라면 어딜가봐야 될까요? 흠. 나고야성[名古屋城] 아닐까요? 저는뱅기에서 내리자마자 호텔에 짐을 맡겨놓고 나고야성으로 향했습니다. 와~일본의 거리는 너무 깔끔 그 잡채네요^^ 일본 왔구나라는 느낌이 퐉! 오네요Tip : 나고야 여행에서의 호텔은 역근처 아니면 사카에 근처에 묶는편이 나을거 같아요 왠만한 여행스팟!이라고 해야 할까요~ 나고야에서 가볼만한 곳이 이곳들을 중심으로 모여있기 때문이죠~ 나고야역 & 인근 - 나고야성 - 사카에인근(온 갖 백화점(쇼핑몰)이 모여있어요)- 오스상점가 쪽만 둘러본다면 나고야는 잘 다녀왔다고 생각되더라구요 일본여행에서 더 더욱 기억에 남는것이 이런 파란하늘인거 같..

나고야카페는 모닝세트라는 아침에 커피를 주문하면 같이 곁들일 수 있는 빵을 주는 문화가 있더라구요 나고야 여행을 준비하고 있던차에 한번 경험해보고자 조식대용으로 숙소근처를 검색하고 있는데 아니 이게 왠일인가요!!!! 고독한 미식가 고로상이 방문한 카페가 있는거예요 이러니 나고야 카페 놓칠 수 없어요~ 호텔조식을 포기하고서라도 꼭 가고 싶은 그래서 어디냐면요? 珈琲処カラス코히 토코로 카라스 라는 곳입니다.珈琲処カラス[코히 토코로 카라스] ⬇️ ⬇️ ⬇️ https://maps.app.goo.gl/xuwnwMtMp3X5fFSeA?g_st=ic 코히 토코로 카라스 · 4.0★(435) · 카페1 Chome-12-2 Sakae, Naka Ward, Nagoya, Aichi 460-0008 일본www.google..

[여행계획_수집]나고야 근교 대표적 소도시여행하면 시라카와고와 타카야마가 있죠~ 시라카와고는 몰라도 아래 요 사진을 보시면 아하! 하실거 같아요~ 겨울풍경사진으로 유명한 곳 ⬇️ ⬇️ ⬇️보통 여행사에서 패키지로 두곳을 묶어서 여행을 많이 가시더라구요 저도 버스투어로 두곳을 계획하다가 시라카와고는 봄여름의 초록초록도 예쁘지만, 겨울풍경을 더 보고 싶었고 한군데를 충분히 즐기고 싶었기에 高山(타카야마)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사말고 개인으로!요 이동수단은? 열차보다는 버스가 저렴했기에 버스예약으로 알아보았구요~ 나고야역에 버스터미널이 있어서 나고야여행중 방문예정이라 편리했습니다.(편도3시간정도) 걸렸어요 ▫️ ▫️ ▫️ ▫️ ▫️ 高山(타카야마)여행 그거 아시나요? 너의 이름은에 나왔던 곳 중 한 곳!..

일상중 어느하루! 7월이지만 9월잡지를 구매한 이야기 저는 일본잡지의 부록들이 너무 가성비적으로 실용성이 괜찮은 것들이 많아서 매달 어떤것이 발행이 되나 관심을 가지고 보는 1인입니다.^^ 부록이 재미난 것들이 너무 많구요 물론~~~ 많이 까막눈이라 잡지는 중요하지 않고요 내부 그림책으로만 구경ㅎ 책가격만해도 될거 같은제품들이 딸려온다? 어메이징하지 않나요~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신가요?^^ 외국잡지로 몇달뒤 발행되는 잡지들을 몇달전 선발매하거나 예약도서로 발행될 것을 먼저 구매하는 방식으로 판매하는데 저는 주로 Yes24나 알라딘에서 구매하고 있어요~ 보통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바로 배송되는 시기에 구매하는 편인데 이상하게 린넬 요 미피문구부록이 달린거가 배송되기 시작된 후 얼마? 몇일? 안되서 품절이 된..

드디어! 꿈에 그리던 名古屋ジブリパク[나고야 지브리파크]에 가게 되었어요^^ 지브리의 세계로 들어가는 순간!!! 두근두근 두근~ 아! 참고로 패스권에 대한 이해는 다른 블로그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픈 전 홍보때부터 바래왔던 지브리파크 오픈하고 나서도 에리어가 전체 완공된지 않았던 작년 드디어 올 전체 에리어가 완성이 되고 나서 티켓팅에 도전!!! ジブリパク大さんぽ券 プレミアム(지브리파크 대산포 프리미엄 패스권)에 도전해서 대략 1시간30분만에 대창고 첫타임은 놓치고 두번째 지정시간11:00 성공을 했어요~ ✌️ 다녀오고 나서 또는 다른 블로그들 글을 보면 무조건 첫타임 안되면 오전에 대창고 티켓을 구해야된다 라는 글이 있는데 대창고만 구경하시는 분은 괜찮은데 특히나 프리미엄은 맞습니다.~ 입..